의학혁명, 알레르기 치료

의학혁명, 알레르기

세계의 눈 2016-4-30

- 알레르기를 억제하는 세포

- 면역균형 조절. 알레르기 조절에 치료

☞ 미국 오하이주의 아미시인 교도에는 알레르기 질환자가 적음.

- 자동차와 전기 거부. 외부 접촉 거의 없이 집단생활. 자급자족. 살충제, 농약 없음.

- 가축접촉한 농부들이 조절T세포가 생성되어 알레르기가 적다는 가설

- 공격적인 면역세포를 억제하는 조절T 세포

- 축사의 먼지속에 알레르기를 억제하는 물질이 있을 것으로 생각. 먼지속 미생물들이 조절T세포 활성화함.

- 다양한 미생물에 노출되는 것이 중요함. 조절T세포가 꾸준히 만들어지는 것이 중요.

- 성인들에게서도 조절T세포를 늘릴 수 있는 방법을 연구.

- 알레르기 반응이 지속되는 것이 아니라 사라질 수 있기도 하다.

▶ 2015년 2월 미국 알레르기 천식 면역학회

- 땅콩 알레르기를 피할려면 땅콩을 먹어야 한다는 논문 발표

▣ 가디언 랙 교수 / 킹스칼리런던 소아알레르기학자

“이번 학술대회에서도 땅콩 알레르기 치료법에 관해 흥미로운 연구결과가 많이 발표됐습니다. 땅콩 알레르기 예방을 위해서는 땅콩을 일찍부터 먹여야 합니다. 땅콩 알레르기 위험 어린이 중 땅콩을 일찍 섭취한 집단은 땅콩 알레르기가 5%도 생기지 않았죠. 위험집단 평균보다 훨씬 낮았습니다.”

☞ 아기쥐를 통한 실험에서도 동일한 결과

- 땅콩 전용 조절T세포가 생성

- 계란 전용 조절T세포 생성. 밀도 같은 작용

 

- 식품으로 섭취하는 단백질은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지만 기름의 형태로 피부을 통해 흡수되면 알레르기가 훨씬 심해진다.

- 면역세포는 외부물질로 잡아서 안으로 끌고 들어가 공격적인 면역세포에 전달하게 되어 공격적인 면역세포를 점점 강해지고 조절T세포는 약해지게 되어 알레르기가 촉발되게 됨.

- 피부 방어벽이 습진으로 인해 파괴되면 위험물질들이 쉽게 흡수되게 된다. 면역계의 강한 공격이 시작된다.

- 어린아이의 경우 어떤 경로를 통해 들어오는 것이 중요하다. 피부침투와 소화기침투파가 서로 시합을 하는 것과 같아 보인다.

- 피부를 통해 들어오는 알레르기 유발물질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공격적인 면역세포를 늘릴 수 있기 때문이다.

☞ 설하면역요법

알레르기 질환의 항원을 낮은 농도로 혀 밑에 떨어뜨리는 치료법

- 오랜기간을 걸쳐 조금씩 늘려간다. 모든 환자에게 적용되지는 않는다.

- 건초열 치료쌀 개발(일본). 꽃가루 알레르기 항원단백질을 쌀에 넣는 기술

- 조절T세포는 림프절에서 생성. 림프절에 주사바늘을 통해 꽃가루추출물 투입하는 시술. 조절T세포가 형성되는지 실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