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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숲길
바나톨, 코큐텐C 복용 체험사례 본문
허동보/46세/남/6개월동안 하루2회(코큐텐C 2알+바나톨2알) 복용
제가 코큐텔C와 바나톨을 접한 건 생산직 근무를 그만둘 때 쯤이었습니다. 당시 핸드그라인더로 매일 10시간을 근무하다보니 주먹을 쥘 수가 없었고, 공장 환경 탓인지 스트레스 탓인지 두통은 심해져만 갔습니다. 일을 그만두고도 통증은 계속되었습니다. 그러나 형편이 안 되다보니 병원은 갈 엄두를 내지 못하고 있었지요.
그러다 조수일 사모님으로부터 코큐텔C와 바나톨을 소개받고 먹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반신반의하며 먹기 시작했는데, 두 주 정도가 지나고주터 효과가 서서히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젓가락질도 할 수 없었고 주먹을 쥘 수조차 없던 손이 서서히 오무려지기 시작했고 한 달 정도가 지나자 주먹이 쥐어졌습니다.
공장을 그만두고도 한참동안 아프던 손이 지금은 누구와 악수를 하더라도 힘차게 손을 잡을 수 있게 되었고, 스트레스로 인한 가벼운 두통은 간혹 있지만 두통 역시 말끔해졌습니다. 저부터가 정말 믿지 못할 정도로 말이지요. 제겐 정말 인생제품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런 좋은 제품을 생산해주시는 많은 분들과 이 제품들을 소개해주신 조수일 사모님께 이 자리 빌어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