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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숲길
뇌와 무차별 살인범의 심리 - 조시 벅홀츠는 하버드대학교의 신경과학자로 폭력의 생물학적 요인에 대해 연구하고 있습니다. 범죄자와 일반인의 뇌를 비교해 보았을 때 정서적인 각성과 조절을 관장하는 뇌의 회로 부분에 차이점이 있다는 것을 발견. - 복잡한 사고를 담당하는 전전두피질과 감정을 조절하는 편도체는 서로 연결되어 있는데 편도체는 위협을 인식하면 그게 즉각적으로 반응합니다. 위협이 심각하지 않은 경우 전전두피질은 편도체에 진정하라는 신호를 보냅니다. 이때 뇌의 회로에 문제가 있으면 전전두피질의 신호가 제대로 전달되지 않습니다. - 폭력 범죄자들의 경우 뇌의 회로가 망가져 자신을 위협하는 무언가를 발견하게 되면 편도체가 남들보다 더 많이 활성화되고 감정이 더 심하게 고조됩니다. - 그렇다면 뇌의 신경회로..
장수의 비결 2부, 뇌KBS 세상의 모든 다큐 2017-3-9 ▣ 이안 디어리 교수 / 영국 에드버러 대학교“하루는 간간이 쉬면서 약 6시간 동안 16개 항목의 인지 능력 검사와 건강검진 및 감각 검사를 받고 다른 날 다시 와서 뇌 정밀 검사를 받는 식입니다. 이렇게 수집한 방대한 양의 데이터로 노화과정에서 인지 능력을 더 잘 유지시키는 인자들을 찾아내죠. 아동기에서 노년에 이르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양상의 차이에 주목한 우리는 그러한 차이의 약 1/4이 유전 인자에 의한 것임을 알아냈죠. 평생 인지력 변화에 영향을 끼치는 유전자가 얼마나 되는지는 누구도 정확히 알지 못합니다.” ▣ 매튜 켐튼 박사 / 영국 런던 킹스칼리지“탁구는 무척 흥미로운 운동이죠. 동작이 빠르고 경쟁구도도 존재하며 손과 눈의 상호협..
새롭게 발견된 세로토닌(serotonin) 이라는 신경물질은 쥐의 자궁을 수축할 수 있었지만 환각제인 LSD라는 화합물에 의해 그 과정이 저지될 수 있었다. 인체에서 만들어지는 세로토닌의 95%가 창자에서 만들어진다. 소화기관 신경계는 최소한 뇌를 포함하는 중추신경계보다는 훨씬 간단하다. 중추신경계인 뇌 혹은 척수의 지시 없이도 외부의 자극에 대해 조건반사를 할 수 있는 신경계를 가진 유일한 기관이 소화기관이다. 소화기관 신경계는 중추신경계에 존재하는 신경전달물질을 모두 가지고 있다.(출처: "제2의 뇌" 저자: 마이클 D. 거숀컬럼비아대학 해부학과에 재직중인 신경생물학자. 코넬대학에서 의학박사 학위를 취득. 현대 신경위장과학의 대부로 통한다. 거숀 박사는 이 소화기관 신경계에서 세로토닌이라고 하는 싱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