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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비타민학회 치료사례

윤석금 2016. 4. 4. 13:55

대한비타민학회 비타민 치료 사례


1. 뇌종양중 교모세포종


2007-03-08 21:10:31


2년전 교모세포종으로 서울에서 수술받으시고 집이 통영이어서 염창환교수님에 소개로 부산에 있는 저에게서 비타민 메가도즈요법을 시행하신분이 있었는데, 3주 입원해서 80g까지 투여를 하고 퇴원해서 1달간 1주일에 1번씩 40g을  투여하였고, 그후부턴 집근처 병원에서 1달에 1번씩 주사를 맞도록 처방해 드렸습니다. 그후론 연락이 없어서 어떻게 되셨는지 몰랐는데 작년 11월에 저희병원에 오실일이 있어 오래간만에 보호자분을 뵈었는데 환자분이 재발 없이 건강하게 계시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아시다시피 의학적으로 교모세포종인 경우 수술과 항암치료 및 방사선치료를 하더라도 완치율이 10%로도 안되는 걸로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대부분 1년이내에 재발하는 걸로 되어있습니다. 이환자분의 경우에 조금 더 지켜봐야  되겠지만 비타민메가도즈 요법이 다른종양들보다 특히 뇌종양의 경우에 종양의 진행과 재발을 억제하는데 효과가 더 있지않나 생각이 됩니다.

현재 저에게 교모세포종으로 작년 9월달에 수술받으시고 작년12월부터 비타민 메가도즈요법을 시행하고 계신분도 지금까지 2차 항암치료 마치고 아직까지 재발없이 좋은 컨디션으로 치료받고 계십니다. 이분도 하나님의 은혜로 완치되시리라 믿습니다.



2. 이명(Tinnitus)


2007-03-08 21:42:45


작년 11월부터 2월달까지 6명의 이명 환자를 비타민 요법으로 치료한 사례를 말씀드리겠습니다. 다른과에서 약물치료를 계속하였으나 증상 호전이 없는 환자를 먼저 tinnitogram을 하였으나 전부 이상이 없었고, 비타민C 10g + Bcom + 비타민 B 5 + 비타민 B 6를 IV로 투여하고, 비타민 B 12를 IM으로 일주일에 2번씩 총 8회 투여하였습니다.

1명의 경우에 6회 투여후 완전히 이명 증상이 없어져서 그후로 마이어스칵테일 경구투여하고 계시고,  2명에선  총8회 투여 후 이명이 많이 경감되셨다고 합니다.  나머지 3명중 1명은 이명에 별 호전이 없었고, 2명은 4-5회 투여후 외래로 오지않으셔서 증상이 호전되셨는지는 알수가 없었습니다.

비타민 요법을 시행하신 대부분이 잠을 쉽게 못 주무시고 만성 피로증상을 가지고 계셨고, 치료후엔 이명의 완치는 일부에서만 되었지만 피로와 불면증은 대부분이 많이 경감되었습니다.



3. Facial palsy (Bell's palsy)


2007-03-20 17:45:30

7일 전 신경과에 우측안면 편마비를 주소로 입원해서 Bell's palsy 진단하에 치료받으시는 분에게 평소 비타민요법에 관심이 많으신 신경과교수님께서 이환자에게 비타민치료를 해보자고 의뢰를 하셔서 6일전부터 비타민 C 30g + B com + 비타민 B6를 IV로, 비타민 B12를 IM으로 투여하였습니다. 투여하고 2일째부터 마비가 조금씩 풀리는 거 같다고 환자분 이야기하시고, 오늘 신경과교수님의 이야기론 비타민을 투여하지않은 환자분에 비해 회복속도가 아주 빠르다고 이야기 하십니다.

비타민 B 6, 12가 신경손상을 재생시키는데 도움을 준다는 것을 새삼 느꼈습니다


4. Colon ca. & Liver meta


2008-11-01 00:51:38


4개월 전부터 비타민요법 시행하신분으로 현재 AHCC와 비타민요법(2주입원해서 100g까지 사용)만을 병행해서 3개월간하고 3주전에 abd. CT를 촬영하여 6개월전 사진과 비교해 보았더니 놀랍게도 Liver mass는 2,5cm에서 0.8cm으로 줄어들었고, colon mass가 있는 부위의 두께가 반정도로 얇아져서 대장내시경으로 정확한 크기변화를 볼려고 합니다.

환자분이 연세가 많으시고 통증이 계속지속되어 더 커지지않았나해서 확인한건데 오히려 크기가 반이상 줄어들었네요.


5. 베쳇병의 완화사례


2008-11-01 01:05:58


망막의 궤양은 없었고 구강의 심한 궤양과 얼굴과 온 몸에 생긴 nodule과 그안에 생긴 염증소견이 있었고, 특히 얼굴이 심하였다. 성기부위에 궤양이 심하지는 않았지만 지속적으로 나타난다고 하였다.

처음 30g으로 시작하여 2주후 효과가 없자 40g으로 증량시키고 아연주사제제를 같이 투여하였고, 쿠르크민(카레 추출물)을 복용하도록 하였다.

현재 3개월이 지났는데 얼굴에 생긴 염증소견은 흔적만 남아있고, 성기부위에 궤양도 흔적만 남아있었고, 구강의 심한 궤양은 없어졌지만 2부위에 작은 궤양은 남아 있었다. 몸에 생긴 nodule들은 1군데만 남아 있고 완전히 사라졌다.3개월만 더치료하면 완전이 피부에 있는 염증소견은 없앨수 있을거 같다.


6. 아토피-국내


2011-05-27 10:26:07


20대 가정주부는 아토피를 주소로 스테로이드 치료를 받았다. 초반에는 효과가 있었으나 점점 효과는 없어 다른 치료(냉온요법, 식이요법, 운동요법, 풍욕 등)를 시행하였으나 효과가 없었다. 그래서 마지막으로 비타민 치료를 시행하였다. 처음에 비타민 C 5g을 주사맞고 9g을 복용하였다. 주사 맞은 다음날부터 아토피가 악화되다가 2-3일만에 가라않으면서 호전되는 양상을 보였다. 2번째 주사를 맞을 때는 먼저보다 약하게 피부변화가 생기고 호전되었다. 이렇게 하기를 몇 차례 반복하면서 3개월이 지나자 피부는 정상으로 돌아오고, 현재는 비타민 C 3g만 복용하고 있다.

(비타민 C, 암과의 전쟁에 수록된 치료사례)



7. 결절성 다발성 동맥염(면역질환)-국내


2011-05-27 10:27:59


21세 남자 환자는 결절성 다발성 동맥염(면역질환) 진단하에 스테로이드 치료를 받았으나 초기에는 효과를 보이다가 나중에는 반응이 없었다. 환자는 갑작스런 장출혈로 인해 00대학 병원 외과에서 응급수술을 받았으나 수술후 상처가 아물지 않아 복막염 상태로 임종을 앞두고 있었다. 환자는 비타민 치료를 위해 일산병원으로 전원하였다. 전원당시 체중이 37kg이고, 복수가 하루에 2000cc 나왔다. 환자는 비타민 C 25g을 정맥주사를 맞았다. 환자는 비타민 치료를 받은 지 3개월만에 상처가 다 아물었고, 6개월만에 거의 정상상태로 퇴원하여 집으로 퇴원하였다. 현재는 비타민 C 5g과 비타민 B 100mg, 셀레늄 200mg 등을 복용하고 있다.

(일산병원 자료)



8. 신장암


2011-05-27 10:29:20


70세의 남자 환자는 우측 신장암으로 진단받고 수술을 시행했으나, 간과 폐로 전이가 되었다.

그래서 그는 더 이상의 기존의 치료를 받지 않고 비타민 C 치료를 받았다. 주 2회 30g씩 정맥주사를 받아 6주가 지나니, 환자의 임상증상이 호전되고 전이된 암 크기도 줄어들었다.

그 후 환자는 암이 아예 없어지고 14년 동안을 더 살았으며, 심부전으로 사망했다.

(리오단박사 연구소 자료



9. 췌장암


2011-05-27 10:34:52


1997년 10월, 70세의 남자 환자는 췌장암으로 진단받고 수술을 시행했으나 수술 당시 이미 복강 내로 전이된 소견이 보여 다시 배를 닫았다.

그 후 환자는 3개월 동안 항암제 치료를 했으나 호전이 없었고, 종양 표시자인 CA19-9 7400U/ml(정상<33)로 매우 높았다.

그래서 환자는 비타민 C를 15g에서 시작하여 75g까지 용량을 올려 주 2회 맞았다. 비타민 C 치료 후 수치는 정상으로 떨어졌다.

1998년 4월, 치료를 중단한 후 환자는 6월 4일에 사망했다.

(리오단박사 연구소 자료)



10. 악성림프종


2011-05-27 10:36:06


73세의 남자 환자는 비호즈킨스 림프종으로 진단받고, 8개월 동안 항암제 치료 후 완치되었다. 3년 후 재발하여 다시 항암제 치료를 하려 했으나, 백혈구 수치가 낮아서 하지 못했다.

환자는 비타민 C 50g을 11개월 동안 주 2회 맞았다. 치료 후, 3개월이 지나니 암이 없어졌다.

(리오단 박사 연구소 자료)



11. 유방암


2011-05-27 10:37:20


68세 여자 환자는 유방암 말기로 진단받고 뼈에도 전이가 있어 진통제를 복용했으나 호전이 없었다. 비타민 C를 주 3회 100g씩 투여 받았다.

치료 후 3개월이 지나니 뼈에 전이된 소견이 없어졌고, 6개월 후부터는 자유로운 생활이 가능했다.

그러나 환자는 쇼핑 중에 대퇴골 골절로 인한 합병증으로 사망했다.

(리오단박사 연구소 자료)


12. 방광암


2011-05-27 10:38:23


55세의 남자 환자는 방광암으로 진단받고 항암제 치료를 권유받았으나, 이를 거부하고 비타민 C 치료를 받았다.

비타민 C로 치료받은 이후, 환자는 암이 없어져 편안하게 생활하고 있다. 그는 그동안 총 2,240g의 비타민 C를 나누어서 맞았다.

(리오단박사 연구소 자료)


13. 베일 오브 레벤 병원의 암환자의 임상 사례


2011-05-27 10:41:47


베일 오브 레벤 병원에서 비타민 C로 치료받은 많은 진행 암 환자와 그 이웃병원의 암 환자 세 명의 호전에 대한 기록이다.

모든 환자의 치료 결과를 정확히 예측할 수는 없으나, 더 빨리 자라는 종양인 호지킨병․세망세포육종․혈관성 종양에서는 비교적 효과가 좋은 편이다.

개별적 반응의 빈도는 분류가 겹치기 때문에 애매한 경우에는 정의하는 것이 쉽지 않지만, 조심스럽게 추정해 볼 때 다음과 같다.


① 무반응 : 약 20%, 1/5

② 최소한의 반응 : 약 25%, 1/4

③ 암 성장의 지연 : 약 25%, 1/4

④ 세포 증식 억제(정지 효과) : 약 20%, 1/5

⑤ 암 퇴화 : 약 9%, 1/10 이하

⑥ 암 출혈과 괴사 : 약 1%, 1/100


그러므로 이 치료의 결과 100명 중 한 명이 사망하거나, 더 정확하게 말하자면 임박한 죽음을 더 가속화할 수 있다. 또한 1/5에서는 분명한 효과가 전혀 없다고 해도, 나머지 모든 사람은 도움을 받으며 열 명 중 약 한 명은 놀랍도록 큰 이득을 얻을 수 있다.

이러한 결과는, 항암제 치료가 비교적 희귀한 몇몇 종양에서나 얻을 수 있었던 것보다 더 훌륭한 결과다. 더욱이, 진행된 암에서 비타민 C의 가치는 아직 완전히 밝혀지지 않았다. 아직도 적절한 용량조차 알지 못하고 있지만, 대개 더 많은 용량에서 결과가 좋았다.

(라이너스 폴링과 유안 카메론이 쓴 비타민 C와 암라는 책에서)



14. 백혈병-국내


2011-05-27 10:42:29


삼성서울병원에서는 급성 골수성 백혈병과 골수 이형성 증후군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실험의 차원에서 비타민 C 조절을 통한 치료를 실시하고 있다. 이것은 연구에 연계된 치료로서 엄격한 국제수준의 모든 규율을 지킨다. 특히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이 병원의 윤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서 진행한다. 다음은 치료했던 환자들의 임상결과다.

첫번째 환자는 52세 여자로, 급성 골수성 백혈병(M2)으로 진단받고 항암제 치료(이다루비신과 아라-C)를 받아 좋은 효과를 보였다. 그러나 14개월 후 재발하여 토포테칸으로 2차 항암제 치료를 실시했으나, 효과가 없어 다른 항암제(미토산트론과 사이토신 아라비노사이드)를 추가로 사용했다. 약간의 반응은 보였으나, 추가적인 다른 치료가 필요했다. 그래서 비타민 C 조절 치료를 시작했다. 이는 비타민 C 조절을 초고량 투여했다가, 결핍을 유도하여 고갈시키는 것이다.

비타민 C 2g을 경구로 시작하여 점진적으로 그 용량을 증가시켰다. 놀랍게도 악화되는 백혈구 수가 6주 동안 안정되었다. 그래서 경구 용량을 72g까지 올렸으나, 설사 등의 부작용이 생겨 더 이상 용량을 올리지 못했다. 그 당시는 비타민 C의 정맥주사가 경구용보다 100배 이상 효과가 높다는 사실을 몰랐다.

두번째 환자는 급성 골수성 백혈병 환자인데, 비타민 C 정맥주사 후 며칠 사이에 놀라울 정도로 백혈구 수치가 떨어졌다. 그러나 환자는 경제적 문제 때문에 1주일만에 치료를 포기했다.


환자- 진단명- 임상 결과

1. 52세 여자-급성 골수성 백혈병(M2)- 말초 백혈구 아세포 안정화

2. 67세 남자-급성 골수성 백혈병(이형성)- 말초 백혈구 아세포 감소

3. 66세 남자- 이차성 급성 골수성 백혈병- 2개월 이상 말초 백혈구 아세포 정상화

4. 40세 여자- 급성 골수성 백혈병(M2)- 백혈구 아세포 증가율 감소

5. 69세 남자-이차성 급성 골수성 백혈병- 말초 백혈구 모세포 안정화


세번째 환자는 66세의 급성 골수성 백혈병의 남자 환자로, 정맥주사로 16g부터 시작하여 100g까지 용량을 올렸다.

이 환자는 과거에 만성 중성구성 백혈병으로 3년 동안 하이드록시유레아로 치료받았으나, 나중에 이것이 급성 골수성 백혈병으로 변환되었다. 그래서 두 차례의 항암제 치료를 받았으나 효과가 없었으며, 비타민 C 치료를 받은 후 백혈구 수치가 정상으로 돌아왔다. 그는 더 이상 혈소판 수혈을 받지 않았으며, 수행 능력 상태도 누워만 있다가 돌아다닐 정도로 호전되었다.

결론적으로 첫번째와 세번째 환자는 비타민 C로 큰 효과를 보았으며, 사용했던 환자들에게 부작용은 없었다.

(비타민 C, 암과의 전쟁중에서)



15. 머리카락 빠짐


2011-05-27 10:46:51


27세 여자 환자는 하루에 수백카락씩 머리가 빠지는 것을 주소로 내원하였다. 그녀의 혈중 아미노산 분석 결과 시스틴과 타우린이 낮은 것으로 나왔다. 그래서 하루에 1그람씩 타우린을 처방하였으나 변화가 없다가 5그람으로 용량을 올리고 나서부터 증상이 호전되더니 1개월이 지나면서 머리카락 빠지는 증상이 없어졌다.

(Braverman ER. The Healing Nutrients Within. New Canaan CT, Keats Publishing, 1987:91)



16. 주사(일명 딸기코)


2011-05-27 10:51:12


주사 


사례 1

  주사를 가진 여자는 손톱이 갈라지고 경미한 변비를 가지고 있다. 그녀는 저염화수소산(위내용물에 염화수소산이 적음)이 관찰되어 식사시 45개의 베타인 염화수소를 섭취하였다. 2개월 후 그녀의 증상은 없어졌다. (Wright JV. Dr. Wright's Guide to Healing with Nutrition. Emmaus, PA, Rodale Press, 1984)


사례 2.

  41세 남자는 22세 이후로 주사로 고생하고 있다. 그의 얼굴은 번들거리며 붉은 색을 띠었다. 그의 턱, 빰, 이마, 코 등에 여러 가지 결절이 있었다. 비록 대부분의 항생제는 큰 효과가 없었지만 테트라사이클린이 약간 도움이 되었다. 그는 과식을 하면 가슴앓이, 소화불량을 생긴다고 하였다. 그는 위산이 적게 분비되는 것을 발견하고, 식사와 함께 염화수소산과 펩신 캡슐을 복용하고, lactobacillus acidophilus을 섭취하고, 비타민 B12를 주사하였다. 2년후 그의 피부는 20년 만에 거의 정상이 되었다.(Wright JV. Acne vulgaris, acne rosacea. Nutrition & Healing. 4(2), February, 1997)



17. 알러지-1


2011-05-27 10:52:23


사례 1. 50세 여자는 아토피로 인해 수년 동안 고생을 하고 있다. 그녀는 두통, 만성 기침, 깊은 호흡 등이 있었다. 알러지 검사 상 특별한 이상은 없었지만 외출시나 봄철에 증상이 더욱더 심하였다. 그녀는 강력한 불쾌한 냄새에 대해서는 문제가 없지만 일부 화학 냄새에 대해서 알러지 반응을 보인다. 그녀의 백혈구내 마그네슘 농도가 낮아 매일 마그네슘(magnesium citrate) 200mg을 복용하니 증상이 놀랄 만큼 호전되었다. (Werbach MR)



사례 2. 42세 남자는 수 년 동안 꽃가루 알러지로 인해 고생하고 있었다. 그는 항히스타민제를 복용하지 않으면 4월 중순부터 7월 중순까지 알러지 증상으로 인해 고생을 하였다. 그의 알러지 증상은 눈이 화끈거리고, 콧물이 나며, 코로 숨쉬기가 힘든 것 등이다. 때에 따라서는 이런 증상이 하루 종일 지속되기도 한다. 그의 증상은 Methylsulfonylmethane(MSM)을 복용하면 호전되었다. 지난 20년 동안 항히스타민제를 복용하지 않은 적이 없었다. 초기에는 MSM 캡슐로 750mg을 2-3회 사용하였지만 나중에는 크리스탈 형태가 더욱더 효과적이었다. 그는 현재 꽃가루 알러지를 조절하기 위해 아침 저녁으로 MSM 1g을 복용하고 있었다. (Jacob SW, Lawrence RM, Zucker M. The Miracle of MSM: The Natural Solution for Pain. New York, GP. Putnam's Sons, 1999)



알러지-2


2011-05-27 10:53:17


사례 3. 천식을 앓고 있는 53세 여자는 24시간 소변 검사에서 sulfite가 10-20ppm 나왔다. 그녀는 3개월 동안 몰리브덴을 정맥주사 맞았다. 처음에는 주 2회 250mcq을 주다가 500mcq으로 올렸다가 나중에는 750mcq으로 투여하였다. 치료 동안 소변 내 sulfite양이 2-6ppm으로 주었다. 그와 더불어 그녀의 증상도 호전되었고, 투여한 약물(theophylline, prednisone)도 끊었고, 흡입기양도 1/4로 줄였다. (Wright J, Littleton K. Defects in sulphur metabolism. Int Clin Nutr Rev 9(3): 118-9, 1989)


사례 4. 6세 남아는 만성 비염을 동반한 간헐적인 기침과 천명으로 고생하고 있다. 유아기 이후로 심한 갈증을 느꼈고, 피부가 건조하며, 머리카락에 윤기가 없고, 수많은 각질이 생기며, 코 점막이 헐어있었고, 손톱에 백색 점이 있었다. 혈액 검사상 호산구가 증가하였고, 페리틴이 감소하였다. 필수 지방산 분석에서 리놀릭산이 증가하였고, 오메가 3 지방산이 감소하였다. 그는 달맞이 꽃 2그람을 복용한 후 갈증이 감소하였다.



알러지-3


2011-05-27 10:58:38


사례 5. 콧물 알러지 증상을 가진 의사는 증상 조절을 위해 자기 전에 펜토텐산 100mg을 복용한다. 그의 콧물 증상은 펜토텐산을 복용하고 15분 이내 호전되지만 매일 아침 콧물과 기침으로 인해 아침 4-5시에 깨어나곤 한다. 그는 많은 그의 환자들에게 이 약을 복용시켜 좋은 결과를 얻었다.(Crook WG. Letter to the Editor. Ann Allergy. 49:45-6, 1987)


사례 6. 심각한 formaldehyde에 알러지가 있는 남자는 매일 하루 2번 펜토텐산 300mg을 복용하였다. 1주일 내에 그는 자신의 알러지 증상이 놀랄 만큼 감소하였다고 보고하였다. (Pantethine: possible treatment for foraldehyde sensitivity. Ecological Formulas, 1061-B Shary Circle, Concord, CA 94518, 19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