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인슐린주사 부작용
- 당뇨병에 좋은 음식
- 란투스
- 밀가루
- 비타민C
- 당뇨와 바나톨
- 그린웰플러스
- 칼슘
- N-아세틸글루코사민
- 유전과 당뇨
- 코큐텐
- 건강기능식품
- 바나톨
- 자본의밥상
- 백색의 공포
- 당화혈색소
- 경구포도당부하검사
- 혈당
- 효소
- 공복혈당
- 당뇨병
- 알코올
- 당뇨
- 담배와 당뇨
- 콜레스테롤
- 살인범의 심리
- 고지혈증
- 코엔자임
- 뇌
- 오메가3
Archives
- Today
- Total
바람숲길
인슐린주사 ‘란투스’ 암 발생 논란 본문
인슐린주사 ‘란투스’ 암 발생 논란
국민일보 2010-06-21 보도자료
伊 연구팀 “고용량 투여시 암 발생 위험 증가”
[쿠키 건강] 사노피-아벤티스의 인슐린주사 ‘란투스’를 고용량으로 투여를 하게 되면 암을 유발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이탈리아 카레기대학병원 연구팀은 미국의 학술잡지인 ‘당뇨관리’(Diabetes Care) 6월호에 고용량 란투스가 암 발생과 관련이 있다는 내용의 연구논문을 게재했다.
연구팀은 인슐린 치료를 받고 있는 1340명의 당뇨환자를 대상으로 약 6년간 추적조사하고, 이 기간동안 암을 일으킨 112명의 환자와 건강한 370명을 비교했다.
그 결과, 암 발생률은 란투스를 매일 투여받은 환자그룹이 0.24%로, 건강한 그룹의 0.16%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고용량 란투스를 투여받은 그룹에서는 암 발생률이 특히 높았다.
란투스의 발암위험과 관련해 지난해에도 유럽 당뇨연구협회(EASD)는 사노피-아벤티스사의 당뇨병 치료약 1일 1회 인슐린 주사제인 란투스 투여와 암 발생과 관계 가능성이 있다고 발표한 바 있다.
이번 연구논문에 대해 사노피아벤티스측은 “명백하게 밝혀지지 않은 하나의 연구일뿐”이라며 반박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건강팀
'당뇨'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암 보다 무서운 혈관병, 당뇨합병증 (1) | 2016.12.19 |
---|---|
10대 때 먹은 설탕이 중년 당뇨병 부른다(서울신문 2016-6-6) (0) | 2016.06.07 |
당뇨와 암 (0) | 2016.05.25 |
당뇨 치료를 위한 식이요법 안내 (0) | 2016.05.25 |
백신과 제1형 당뇨 (0) | 2016.05.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