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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숲길
물 한잔의 기적 본문
물 한잔의 기적 sbs 스폐셜 2013-10-27 ▣ 이계호 교수 / 충남대 화학과 “커피나 녹차나 콜라라든가 카페인류가 들어있는 것을 먹고서 내가 물을 먹었다라고 착각을 하는데 그것은 아니에요. 왜냐하면 카페인은 이뇨제입니다. 이뇨제이기 때문에 카페인 양만큼 물을 바깥으로 빼내기 때문에 커피 한잔 먹었으면 동일한 양만큼 물을 다시 먹어줘야 되겠죠.” ▣ 이계호 교수 “현대 첨단 기술은 중금속하고 영양미네랄을 구분하지 못하고 다 빼내 버리고 전부 증류스 수준의 물을 만들어내요. 증류수 수준의 물은 진짜 초순수 수잖아요. 깨끗한 물이죠. 깨끗한 물이 건강하다고 사람들이 오해를 할 수가 있는데 깨끗한 물은 깨끗한 물이죠.” ▣ 김흥식 교수 / 계명대 의학과 “증류수를 먹으면 물 성분은 섭취될지 모르지만 다른 필요한 성분 그런 게 전혀 섭취가 안 되니까. 우리가 생명 활동에는 데 문제가 있는거죠.”
▣ 이장환 / 순창군 물 산업 기술고문 “순창의 온천수가 특별한 기능을 가지고 있어요. 그래서 세계 5대 기적의 물과 비교를 해봤죠. 근데 공교롭게도 세계의 치유가 되는 5대 기적의 물에는 수소가 풍부하다는 사실을 가지고 전국의 내로라하는 물들을 찾아다니면서 수소 측정을 해봤는데 국내에서는 굉장히 수소를 용존 한 물들을 적었어요. 자연 수에는 그런데 순창군의 온천수가 일반 물의 5배 정도 수소가 풍부하다는 것을 찾아낸 거죠.” ▣ 박민수 / 가정의학과 전문의 “전체적으로 탈수상태에 빠진 사람들의 방광은 굉장히 예민하거든요. 그런데 이런 식으로 수분 섭취가 점점 늘어나면 우리 방광의 민감성이 사라지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많은 용적을 담고도 견딜 수 있는 방광으로 바뀝니다. 그래서 일시적으로 소변보는 부분이 잦고, 밤에 일어나서 소변을 보더라도 수분 섭취 노력을 게을리해서는 안 되고요. 그 다음에 스트레스가 많으므로 약간 성격적으로 민감해져 있는 부분도 있을 것 같아요. 그런 부분들에 수분섭취를 통해서 조금 더 여유를 가질 수 있도록 하는 효과도 있을 것 같습니다.” ▣ 이민구 / 고려대 의과대학 생리학교실 부교수 “우리 몸에 삼투질이 많고 물이 부족한 경우 그런 경우에는 갈증을 느낍니다. 그런 경우에는 삼투질과 물을 같이 주면 갈증은 계속 유지되는 거죠. 그런 경우에 삼투질이 없는 순수한 물만 먹어야지 삼투질 대비 물의 양이 우리 몸에서 균형을 이루면서 갈증이 없어지는 거고요. 또 다른 예로는 노인 같은 분들 경우에는 식사량이 줄어 가지고 삼투질의 농도가 떨어지고, 물이 부족한 경우도 물 부족 현상 탈수현상이 나타나고요. 이런 경우에는 물만 넣어주면 몸 안에 삼투질이 양이 부족하므로 그 물은 소변으로 다 나와버려요. 그러므로 그런 분들의 경우에는 오렌지 주스나 아니면 단백질이 보충되어있는 아니면 이온이 같이 들어있는 그런 음료는 마시는게 건강에 도움이 되는 거고..” ▣ 밥 버트 / 워터 큐어 센터 운영 책임자 “ 제 이름은 밥 버트입니다. 저는 자동차 부품을 팝니다. 물 치료를 발견한 벳맨 겔리지 박사와 만나기 전까지는 그랬습니다. 그는 제 인생을 크게 바꿨습니다. 나에게 그는 인류역사상 가장 큰 발견을 한 사람입니다. ▣ 토드 트론 / 워터 큐어 센터 직원 “제가 물 치료를 시작하기 전에는 휄체어를 타고 있었고 잘 걸을 수 없었습니다. 제 다리는 어두운 갈색이거나 검은색이었습니다. 의사들은 제가 다시는 걸을 수 없을 거라고 했습니다. 저는 지금 걷고 있고, 운전도 하고 제 아들들과 숲 속을 달리기도 하고 풋폴 선수인 제 둘째 아들과 항상 풋볼 경기장에 나가 같이 연습하기도 합니다.” ▣ 샤오포후앙 벳맨겔리지 / 벳맨겔리지 부인 “물이 항상 먼저입니다. 탈수가 가장 중요한 문제니까요. 소금의 부족이 우선이 아닙니다. 중국음식을 먹거라 한국 음식을 먹으면 우리는 소금을 충분히 공급받습니다. 하지만 하루에 8잔씩 물을 마시려면 소금의 균형을 맞출 필요가 있어요. 벳맨걸리지 박사님은 의사들이 사람들에게 소금 없는 식생활을 강요하면 안 된다고 했습니다. 좋지 않다고요. 그리고 물을 마셔야 합니다. 벳맨겔리지 박사님의 핵심주장은 미국에서나 전 세계적으로 탈수가 모든 퇴행성 질병의 원인이라는 것이죠.” ▣ 프랭크 티틀랫 / 다발성 경화증 개선 “2달 반 만에 다발성 경화증 증상들이 없어지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제 주치의를 1년에 한 번 정도만 만나요. 6월에 물 치료를 시작했고 12월에 주치의를 만났습니다. 그는 저에게서 다발성 경화증의 증상을 찾아보기 힘들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제가 치료됐다는 말을 하지 않았죠. 그리고 의사가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물어봤을 때 제가 물 치료를 하고 있었다고 했습니다. 그는 그것을 들어봤지만, 누구에게도 추천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제가 개인적으로 아는 바로는 그의 환자 중 세 명이 저에게 전화했고 그들이 물 치료를 시작하고 나서 그들이 다발성 경화증도 없어졌습니다.”
▣ 스탠리 골드파브 / 펜시베이니아 주립대 의학교수 “사실 정말 많은 플라세포 효과가 있습니다. 환자들의 기분을 좋아지게 하는 여러 가지 현상들이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병이 나은 것은 아닙니다. 아무것도 변한 건 없습니다. 그저 기분이 좋아졌을 뿐이죠.” ▣ 샤오포후앙 벳맨겔리지 “다른 의사들은 뱃맨겔리지 박사님에게 사례연구가 없으므로 물에 관해서 이야기하면 안 된다고 했어요. 그래서 우리는 사례연구를 해달라고 부탁했습니다. 하지만 아무도 사례연구를 하고 싶어 하지 않았어요. 그게 우리의 딜레마였습니다.” ▣ 이민구 / 고려대 의과대학 생리학교실 부교수 “특정질환을 물로 치료한다는 것은 사실 개념적으로 맞지 않는 이야기고요. 몸 전체의 모든 세포가 행복하게 잘 유지를 하고 있는데 물이 확실히 필요한 부분이기 때문에 물 대사가 적절하게 일어나지 못하는 그런 질병이, 질환이 아니면 상태가 있을 수 있고 그럴 때 물은 그런 증상들을 호전시킬 수 있는 역할을 할 수 있고..” ▣ 이계호 교수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물의 종류보다는 물의 양이 더 중요합니다. 물의 양이 바로 한 잔의 기적을 만들 수가 있어요. 문제는 가장 평범하고 가장 보잘 것 없는 것 같은 물이지만 그 물이 부족해질 때 나타나는 현상은 유일하게 물만이 해결할 수 있다는 거예요. 난 그걸 기적이라고 이야기하는 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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