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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숲길
식후 혈당 정상에서 공복혈당이 높은 이유 본문
식 후 2시간 혈당이 정상범위인데도(200mg/dl 이하)
공복혈당만이 유난히 높은 이유
작성일: 2017년12월18일
작성자: 그린웰플러스 윤석금이사
상 담: 1644-1827
공복시 혈당이 높은 이유
이지향 약사
식후 2시간 인슐린작용으로 혈당유지
식후 8시간 간기능으로 혈당유지
식후혈당은 정상이지만
공복혈당이 높은사람은 인슐린 문제가 아니고 간의 혈당조절문제 !!
뇌나 적혈구에 포도당을 공급할수 있는 원천은
[ 간에 저장된 글리코겐 ]
간에 저장된 글리코겐의 양은 뇌나 적혈구가 하루정도 밖에 쓸수 없는양!!
간에 글리코겐을 저장할 공간이 충분하지 못하면 [ 당신생반응 ]이 훨씬 더 많이
일어나게되고 그로 인해 공복혈당이 높아지게 됩니다
나이가 들면 근육도줄고 간도 줄어 당을 저장해 놓을공간이 부족
장이 안좋으면 장과 간의 순환이 안되어 간이 안좋아집니다
1) 자기전 가벼운 간식먹기(저혈당 방지를 위해)
2) 간과 장을 좋게 하는 영양소 먹기
건강한 사람의 공복시 혈당 80-100mg/dl
1).코티솔의 상승이 원인
스트레스받는다>코티솔분비된다>인슐린이 활동을 못한다>세포에 당이 들어가지못한다
>혈액의 당이 지방으로 전환된다>세포가 지방에 둘러쌓인다>세포가 인슐린저항성이 된다
>뇌가 인슐린을 더 많이 분비한다>고인슐린혈증이 된다>스트레스 받는다>무한반복
===>당이 춤춘다
2).인슐린저항성이 원인
인슐린은 포도당을 세포속으로 전달하거나 글리코겐으로바꾸어 간에 저장
지방간이나,내장지방이 많은 사람은 간에 지방이 차여 포도당이 들어가지 못함
대신 공복시에 간에쌓인 지방이 오히려 당으로 전환(당신생작용)
복부비만 사람은 식후혈당 정상이어도 공복혈당이 대체로 높다
3).소모기현상
지나친 혈당강하제나 인슐린투여로 새벽에 저혈당이 되어 그반동(당신생작용)으로 아침에
오히려 고혈당이 되는 경우
2. 환경호르몬 물질 “프탈레이트” 과다 축적이 당화혈색소를 개선시키지 않습니다.
혈당을 조절되는 것처럼 보이는데 유달리 당화혈색소가 개선되지 않을 때는 “프탈레이트” 과다 축적을 의심해 봐야 합니다. 프탈레이트는 에스트로겐효과를 내어 지방을 축적하는 일과 내분비교란을 일으켜 불임의 원인인 정자수를 감소시킵니다.
- 프탈레이트는 플라스틱을 부드럽게 만드는데 사용하는 화합물
- 피부로 잘 흡수되지 않는 편이며 입으로 들어가느냐 마느냐가 중요하다.
- 프탈레이트 함유 물질: 욕실화, 시트지, 모서리 커버, 집 장판, 벽지
3. 당화혈색소 검사수치에 영향을 주는 요소
- 철 결핍 상태에서는 당화혈색소가 상승하게 된다. 반대로 빈혈, 용혈, 혹은 과다출혈이 있는 경우 당화혈색소 검사 결과는 낮게 나온다. 수혈을 받은 경우 당화혈색소가 증가하게 된다.
※ 철결핍의 원인
- 섭취부족: 과도한 다이어트, 무산증, 위, 작은창자 절제, 소화불량증후군
- 철의 수요증가: 성장기, 임신
- 철의 배설증가: 생리과다, 구충병, 위창자관의 출혈(암이나 궤양)
* 구충병: 구충이 위창자 상피에 달라붙어 그곳에서 출혈이 계속되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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