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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약물의 부작용 (15)
바람숲길
美, 외래 항생제 처방 30% 이상 “불요불급” 호흡기 질환 등에 매년 4,700만건 불필요하게 발행 기능식품신문 2016-05-10 현재 미국에서 발행되고 있는 처방전 가운데 최소한 30% 이상이 불필요하게 남발된 경우에 속할 것이라는 진단이 나왔다. 특히 불필요한 항생제 처방이 가장 빈도높게 이루어지고 있는 증상은 각종 바이러스성 호흡기 질환인 것으로 지적됐다. 감기와 인후염, 기관지염, 부비강 및 귀 감염증 등 항생제가 듣지 않은 증상들에 다수의 항생제 처방전이 발급되고 있다는 것. 이에 따라 매년 4,700만건 이상의 항생제 처방이 알러지 반응이나 클로스트리디움 디피실리균(Clostridium difficile) 감염에 의한 중증 설사 등에 불필요하게 발행되고 있을 것으로 추정됐다. 질병관리센터(..
병원의 고백 1부 “너무나 친절한 의사들”SBS 일요특선 다큐 2016-1-31 ▣ 김탁 교수 / 대한산부인과 내시경학회 회장“우리나라가 왜 이렇게 많은 것이냐 그런 생각을 해보긴 했었는데 정확한 데이터가 나와 있는 건 아니잖아요. 그러니까 우리나라 사람들이 정말 이런 조그만 불편에 못 참아서 많이 들어내는 건지 아니면 의사들이 과잉 진료하는 건지 그런 데이터는 없기 때문에 확언할 순 없지만 단지 추정만 하는 거죠. 두가지 중 한 가지지만 어떤 거 한쪽으로 몰아가기가 어렵죠.” ▣ 남장현 박사/ 산부인과 원장“자궁을 잃었다는 그 상실감, 불임의 문제는 또 당연한 거고 또 우울감, 그리고 성감저하, 근골격계 약화현상, 노화가 빨리 진행됩니다. 자궁을 제거하지 않고도 보존할 수 있는데도 근종이 재발을 잘 한..
"존슨앤존슨 파우더로 난소암 발병"...미국에서 연이어 거액 배상판결 이인숙 기자 sook97@kyunghyang.com 경향신문 2016-5-3 미국에서 존슨앤존슨(J&J)의 땀띠용 파우더(탤컴 파우더)가 난소암을 유발할 수 있음을 인정하는 판결이 잇따라 나오고 있다. 지난 2월 난소암 피해자에게 처음으로 800억원을 배상하라는 판결이 나온 데 이어 2일 다른 피해자에게도 600억원을 물어주라는 판결이 내려졌다. 현재 존슨앤존슨을 상대로 이와 유사한 피해를 호소하는 손해배상 소송 1200개가 걸려 있어 후속 판결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3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미국 미주리주 연방법원은 전날 존슨앤존슨이 원고 글로리아 리스트선드에게 실제 피해 배상금 500만달러, 징벌적 손해배상금 5000만달러..
탄수화물의 중독MBC 다큐스페셜 2016-4-18▣ 에베 코지 / 교토 D병원 내분비과 전문의“생선, 고기, 유제품, 달걀 같은 것들은 포만감이 큽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탄수화물(당질)과 다른 많은 음식을 먹어서 비만이었던 분들이 탄수화물 제한을 하면 총 음식 섭취량이 자연스럽게 줄어들게 됩니다. 사실 비만에 가장 관여하고 있는 것은 지질, 지방 섭취가 아니라 탄수화물, 당질입니다. 즉 탄수화물이 인슐린 작용에 의해 중성지방으로 바뀌고 체지방으로 바뀌는 것입니다.” ▣ 성은주 교수 / 성균관의대 가정의학과“고도로 정제된 탄수화물이 질이 제일 떨어지는 탄수화물이 되겠고 그걸 얼마나 먹느냐에 따라 몸에 안 좋은 결과를 초래할 것이고요.” ▣ 이은정 교수 / 성균관의대 내분비내과“탄수화물을 피하는데 점검을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