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숲길

하우스 오브 넘버스 HIV 본문

다큐정리

하우스 오브 넘버스 HIV

윤석금 2016. 1. 21. 16:17

 하우스 오브 넘버스 HIV

(House of Numbers Full Documentary)

“통계치는 증가하고 있습니다. 하나만 빼구요. 치료된 사람들의 수 말입니다. 아직까지 치료된 사람은 한명도 없습니다.”

▣ 로버터 갤로 / 인체 바이러스학 학회 책임자

“이론상으로는 논문 한편에 근거애 에이즈를 치료할 수 있습니다. 언젠가 그런 날이 올것입니다. 하지만 그게 언제가 될지는 알 수 없죠”

▣ 리차드 쿠스 / 독일 코흐 학회 부회장

“환자들에게 처방하는 화학요법이 많이 발전했지만 그 환자들에게서 바이러스를 없애지는 못했습니다.”

▣ Martin Delaney

“제 생각엔 제약산업이 치료법을 찾는 것에 관심도 없고 투자도 안 하는 것 같아요. 제가 특별히 냉소적인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생각할수록 현실이 그렇다는 겁니다. 비싼 약을 죽을 때까지 평생 처방할 수 있어야 그들(제약회사)에게 좋을 일 아니겠어요? HIV와 에이즈의 차이점은 정말 핵심적인 지식이라 할 수 있죠. 그렇지만 안타깝게도 많은 사람들이 이 차이점을 모르고 있습니다. 듣고 나서도 기억을 못하죠. 누군가 수치가 내려가다 다시 수치가 올라갈 경우에는..여전히 에이즈를 가족 있다고 해야 정치적으로 안전한 발언이겠죠. 하지만 의학적으로는 그래서는 안 된다고 생각해요. 여기 센프란시스코의 C형 간염환자를 예로 들어볼까요. 만약 C형 간염에 걸렸다면 그건 그냥 재수가 없는 거죠! 제 말은 우리가 결국 쟁취했다는 겁니다. 그렇지만 최종결과는 약간균형을 잃은 면이 있었죠. 제 말씀은, 우리가 성공했고, 그래서 기쁘다는 거예요. 그렇지만 다소 불공정한 건 사실이죠. 항체테스트는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테스트의 정확성을 떨어뜨릴 요인들이 존재하죠.”

▣ 마이클 Gottlieb / 최초로 에이지를 진단한 의사:UCLA의학 센터

“치료법을 찾으려면 매우 복잡하고 고도화된 분자생물학이 필요할텐데 솔직한 생각으로 현재로선 이런 노력이 전혀 이루어지지 않는다고 봐요. 네, 안타깝게도 제가 역할을 맡았습니다. GRID(게이관련면역결핍증후군)라는 명칭을 붙이는 것 말이죠. 우리는 게이들이 집단적으로 갑자기 다음과 같은 병에 시달리는 걸 보았죠. 주폐포자충 폐렴인데 이 질병은 뭔가 새로운 신호였습니다. 우리는 그 발견을 CDC에 보고했죠. ”

▣ 존 무어 ; 코넬 의과대학 미생물학 면역학 교수

“HIV는 바이러스이고, 에이즈는 증후군입니다. 바이러스 감염으로 걸리는 증후군이죠. 따라서 에이즈에 감염된다는 건 틀린 표현이고, HIV에 감염되면 그것이 에이즈를 일으키는 겁니다. 안타깝게도 에이즈를 부정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들은 HIV가 존재하지 않고, 분리된 적이 없다고 주장합니다. 정말 해괴망측한 주장이죠. 현실은 HIV가 존재하고 에이즈를 일으킨다는 겁니다.

▣  Val Turner / 의학박사, 호주

“HIV의 에이즈 원인가설의 가장 큰 문제점은 HIV입니다.


▣ 엘레니 / 미생물학자 / 퍼스병원 의료물리학 이학 석사

“우리는 HIV가 존재하지 않는다고 말하는 거시 아닙니다. 우리가 주장하는 바는 현존하는 유효한 자료가 HIV의 존재를 증명하지 못한다는 겁니다.

▣ 제임스 큐란 / 의학박사, CDC 에이즈국 국장(1982~1992)

“증거 자체가 논란의 여지가 없습니다. HIV는 에이즈를 일으킵니다. 저는당시 CDC에서 성병분과의 대표를 맡고 있었습니다. 게이들이 주폐포자충성 폐렴 5건이 제 책상에 검토해 달라고 놓여있었죠. 얼마 지나지 않아서, 매우 드문 종류의 암인 카포시 육종이 젊은 게이들에게서 진단되었습니다. 제 첫 번째 대응은, 이건 유래없이 중요한 발견이다, 였죠. 1980년대 초 당시에 두자리수의 인플레이션에 시달렸고 실업난은 심각했습니다. 게다가 군비증강은 계속되었고 모든 나라살림이 긴축될 위기에 놓여있었습니다. 당연히 공중보건정책 역시 감축하라는 압력을 받았고 CDC 역시 예외가 아니었죠. 사람들이 이 병을 바이러스 때문이라고 인식하게 되자 대중매체는 무관심에서 벗어나 갑자기 이것을 전대미문의 톱뉴스로 다루기 시작했어요. 사람들은 곧 공포를느끼게 되었죠. 어쩌면 내가 그병에 걸릴지도 몰라 하면서요.    ”

▣ Jim Fouratt

“단지 하나의 가설일 뿐이죠. 제발 그 가설은 가설로서 놔두자구요. 왜 이것과 다른견해, 다른 추론, 다른 재정적 측면에서는 생각해보지도 않는 걸까요? 그 가설이 모든 걸 설명할 수 있다구요? No, 절대 아니에요?”


- 1981년

“최근 남성 동성애자들 사이에거 희귀한 치사성 질병이 발견되었습니다. 이 질병의 폭증에 대해서는 아직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다고 합니다.”

▣ 케리 B, 뮬란스 박사 / 1993년 노벨화학상 수상

“CDC는 그때 당시 뭔가를 찾아내려 혈안이 되어 있었습니다. 그들은 그걸 ‘바라고’ 있었던 겁니다. 왜냐하면 그때 당시 소아마비가 종말을 고했기 때문에 새로운 역병이 창궐하기를 바라고 있었던 거죠. CDC의 예산은 점점 감축되고 있었고... 당시 새로운 전염병을 찾아내야 한다는 CDC의 내부메모가 곳곳에 있었어요. 사람들을 공포에 떨게 만들 뭔가를 찾아내야 했어요. 그래여 더많은 예산이 배정될 테니까요. 갑자기 HIV를 연구하는 모두에게 엄청난 재정지원이 시작되었어요. 그리고 누구도 여기에 회의를 품지 않고 이런 의문을 던진 사람도 없었죠. ”왜 우리는 HIV를 연구하고 있는 것일까?“ 밥 갤로는 TV를 통해 HIV가 에이즈를 일으킨다고 말했습니다. 에이즈는 질병이 아닙니다. 단지 온통 서로 다른것들의 집합일 뿐입니다. 국가에 따라 기준이 다르죠.”


▣ 로버트 갤로 / HIV바이러스 발견자

“아틀란타에 소재한 미질병통제센터 CDC는 조직 축소의 위협에 처해 있었고 심지어 문을 닫을 위기에 놓여 있었죠.


▣ 조 Sonnabend / 의학박사, 미생물학자, 에이즈연구기금 공동설립자

“갑자기 에이즈는 돈되는 사업이 되었어요. 제 생각엔 그들의 뇌리에 영향을 미친 것은 미의회의 의원들이 이게 이성애자나 백인남자들, 심지어 자신들도 걸릴 수 있다고 생각해야 된다는 거였죠. 이 병에 걸리는 걸 걱정할 필요가 없다면 누가 신경이나 쓰겠어요? 결국 그 전략은 성공했어요.”


☞ 1982년에 해리 해버코스 박사는 에이즈를 어떻게 정의내려야 할지에 대해 책임을 맡은 CDC 전염질환학자중 한 명이었습니다.


- 이즈는 어떠한 증후군을 가리킵니다. 그리고 정의가 주기적으로 바뀌죠.

- 에이즈는 만성적인 질병이고, 면역부전에 근거합니다.

- CD4 수치가 어느 임계점 밑으로 하락하게 되면 에이즈에 걸렸다고 정의를 내리는 거죠.

- 만약 누군가 기회감염에 시달리거나 질병에 걸린다면 그건, 에이즈 범주에 속하게 되는거죠.


☞ 우리는 심지어 에이즈가 뭔지도 모릅니다. 에이즈는 규정하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왜냐하면 에이즈에 대한 정의가 매년 바꿔고 있기 때문입니다.

“에이즈에 대한 정의는 해가 갈수록 확대되어 왔습니다. 1985년에 수정되고, 다시 1987년에 재수정되었죠.”

▣ 실리바 파버 / 저널리스트, 아주 중요한 거짓말의 저자

“정의는 정치논리를 따라 변해왔습니다. 그들은 매번 정의를 바꿉니다. 따라서 통계치는 당연히 늘어나게 되죠. 에이즈는 공포를 주입하고 놀라게 만들고 위험한 것에 대해 대표적인 실례죠. 바로 PR의 문화라고 볼 수 있어요. 공중관계에 관련된 현상이죠. 진실은 중요하지 않아요. 중요한 건 이미지죠. 현실에 대해 말해본다면 에이즈는 끝났다는 게 현실이예요.”

▣ Harry Haverkos / MD

 “정의는 수없이 변해 왔습니다. 가장 큰 변화는 1993년 이었을 겁니다. 그때 CD4수치와 HIV를 추가시켰죠. 심지어 전혀 아프지 않더라도 CD4수치가 200이하면, 에이즈에 걸린게 되는 겁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이슈에 따라 정의가 다양하게 변화한 것을 알 수 있을 거예요. 그것들 중 일부는 오직 과학적 판단에 의존하는 것이 아니라 정치와 자본의 논리, 금전보상에 의해 좌우됩니다. 어떻게 에이즈 예방이나 치료명목으로 돈이 분배될까요? 어떻게 정부재정이 각 주와 공동체에게 분배될까요?  에이즈 체제의 인사들은 수치를 부풀리려 하고 있어요. 1984년 당시 저는 HIV가 에이즈의 원인이라고 생각지 않았습니다. 카포시 육종과 주폐포자충 폐렴에 걸린 게이들을 상호 비교하는 연구를 시도한 이유도 거기 있었죠. 전 뭔가 다른 원인이 있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큐란과 자페가 서명을 거부했던 1985년 제 논문을 읽어보시면, 실제로 제가 주장한 건 공동인자 가설이었습니다. 공동인자란건 에이즈 질병의 원인이 하나가 아니 여러 가지 요인으로 인해 발생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갤로는 그의 생각을 바꾸려 들지 않을 거예요. 벌써 그의 나이가 이미 70살이 넘었거든요. 그는 기존 견해를 고집할 걸요. 우리 모두 유리한 것만 기억하려 들고 불리한 건 잊어버리려 하잖아요. 공동인자들은 사람들이 왜, 그리고 어떻게 아프게 되는지 이해하는데 중요합니다. ”


- CDC 문서를 자세히 살펴보면 1993년에 에이즈 수치가 실제로 감소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소급적 정의에 의해 통계치는 갑자기 두배로 증가했죠.


▣ 피터 듀스버그 박사 / 버클리 대학 분자미생물학 교수 / 리트로 바이러스학자

“AIDS의 ‘S’는 증후군을 의미하죠. 즉 에이즈 증후군에 더 많은 질병이 포함될수록 환자들이 에이즈로 분류될 확률은 그만큼 커지게 되는 겁니다. 다시말해서, 더 많은 환자들을 만들어 낼 수 있는 거죠.


▣ A.Bryant / 1985년 HIV양성확진 판정

“에이즈 진단을 받으면 이곳 같은 경우는 아파트를 무상으로 제공받아요. 샌디에고 시에서 아파트 월세를 대신 내주죠. 사회보장혜택도 받을 수 있고,,, 건강보조식품 가게에서 할인혜택도 받을 수 있구요. 식료품 할인 구매권도 제공해주죠. 활동보조인이 집안 청소도 해주죠.”


▣ Darren Mail / 2000sus HIV 양성확진 판정

“캘리포니아주에서는 아주 많은 보상을 해줘요. 의료서비스를 비롯해 HIV 약제무상제공도,,”

 ☞ 아프리카 대륙의 첫 번째 에이즈회의는 1985년 방구이에서 개최되었습니다. 

▣ Peter Piot / /MD , 1995~2008 유엔에이즈 사무국 전무이사

“우리에게 주어진 과제는, 최신 설비도 없는 열악한 환경 속에서 어떻게 에이즈를 진단할 수 있느냐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들은 누군가가 체중감소와 같은 일정한 신호나 증상에 시달리거나.. 그러한 증상들에 복합적으로 시달린다면, ‘이건 분명 에이즈가 틀림없어 라고 말할 수 있는 겁니다.”

▣ Nevil Hodgkinson

“모든 국가들이 성적으로 감염된다고 추정되는 질병으로, 엄청난 수의 국민들이 감염되고 죽음을 선고받았다고 믿게 되는 겁니다. 정말 비극이 아닐 수 없죠.‘


▣ 리안 말론

“여기 당신이 진흙 오두막에 살고 있고, 존경하는 백인 의사들이 와서 당신들 사이에 보이지 않는 질병이 창궐하고 있다고 말합니다. 그런 병균이 당신의 피에 있고 오랜기간 잠복해 있다고 말하죠. 그것이 언제 모습을 드러내냐는 지금껏 잘 알려졌던 형태의 질병으로 나타나죠. 사람들의 뇌리에 기묘한 공포를 심을 수밖에 없는 거죠. 제 옆집에 사는 남자는 말라리아에 걸렸어요. 그게 바로 그가 에이즈라는 무서운 병인건가요? 백인들이 말하는 것처럼요?”


- 말라보이고, 체중이 줄게될 경우, 바로 이렇게 말하겠죠,, HIV, 에이즈군요! 아니면 기침을 많이 하거나 해도 에이즈에 걸렸다고 말할 거예요.

☞ 크리스티안 파알라 박사는 많은 의사들이 방구이 정의를 오용했다고 주장합니다.

▣ 크리스티안 피알라

“에이즈가 등장하기 전, 우리는 진단법을 모르면 그 병에 대해 잘 모른다는 걸 인정할 수 밖에 없었죠. 그렇지만 요즘 의사들은 뭔지 잘 모르면, 무조건 그건 에이즈라고 말합니다.”

▣ L.H.Maboza 박사

“지금 에이즈라고 정의내리는 증상과 똑같은 증상을 보이는 환자들이 있었습니다. 에이즈 등장 이전에도 말입니다.”


▣ Joseph B.MaCarmick

“사람들은 HIV가 없어도 결핵에 걸릴 수 있습니다. 이럴 경우 방구이 정의를 충족시킵니다. 체중이 감소될 수 있고, 결핵에 걸릴 수 있고, 심지어 에이즈가 아니더라도 에이즈에 걸린 것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 제임스 첸 박사

“일부 국가에서는 다른 곳보다 다소 정의가 복잡하다고 느낍니다. 결국 HIV의 전염병과 더불어 HIV/에이즈 전문가들의, 다시 말해 그들만의 전염병이 있게 되는 거죠. 그들 중 일부는 반드시 국제적 기준에 집착하지 않아요. 아마도, 그들은 자신들만의 정의를 내릴 거에요. 이런 말이 있죠.‘만약 소시지가 어떤 재료로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알게 된다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안에 들어 있는 걸 좋아할 리 없다.’ 만약 HIV/에이즈의 수치가 어떻게 가공되는 걸 알게 된다면, 테스트기를 사용할 때 극도로 조심할 수 밖에 없을 겁니다. 전세계 인구의 대다수는 HIV감염에 대해 주목할 만한 위험에 처해 있지 않습니다. ‘


 - 이게 바로 HIV테스라는 거군요. 여기 문구를 한번 읽어드릴까요. 테스트의 한계점을 말하고 있습니다. 위험군에 속해있지 않은 인구군의 혈액에 대한 속성 HIV 항체 테스트의 특정성은 평가된 바가 없다. 그들 자신의 말에서조차, 위험군이 아닌 사람들에 대해 이 테스트가 유효한지에 대해서 확신하지 못하고 있는 겁니다.


- HIV 대유행이 남아프리카와 가난한 국가에서 창궐한다고 발표되는 이유는 어쩌면 부정확한 테스트를 쓰기 때문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Harold Jaffe  박사

“우리가 사람들에게 HIV테스트를 할 때 처음 하는 것은 선별검사입니다. 보통 엘라이자 테스트라고 불리죠.‘


- 그래서 선별검사는 그 자체만으로 감염여부를 가리는 수단으로 이용되어서는 안 됩니다. 그것이 바로 모든 사례에서 처음에는 선별 검사를 쓰지만 거짓 양성판정을 가려내기 위해 확진 테스트를 이용하는 이유입니다.

-  대부분의 개발도상국에서는 HIV검사를 확정할 방법으로 단지 선별검사 하나만을 사용하고 있다는 사실을 주목해야 합니다. 확진 테스트는 아예 없죠.

- 저는 웨스턴 블랏이 유용한 진단법이라고 생각지 않습니다. 검사법으로서 가치가 없다고 봅니다. 웨스턴 블랏은 예진검사로서 유용할 뿐입니다. 누군가 감염된 사실이 밝혀졌다면 웨스턴 블랏에 의해 항체반응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웨스턴 블랏은 필요가 없습니다. HIV연구분야에서 엘라이자 테스트 이후에 웨스턴 블랏으로 확진받아야 된다는 것이 하나의 표준으로 자리잡았는데, 제 말은 그럴 필요가 없다는 겁니다. 다른 형식으로 제조된 두가지 엘라이자 테스를 받기만 하면 됩니다.

- 우리가 이 테스트를 언제, 어떻게 사용하느냐는 논란 투성이입니다. 왜 이 테스트는 정해진 표준이 없는 걸까요?

- HIV 감염을 진다하는 8가지의 서로 다른 기준이 있었습니다.


☞ 2007년 12월 말에 전 뉴저지 주에서 새로운 법안이 통과된 걸 알았습니다. 임신 여성에 대해 강제적으로 HIV테스트를 실시한다는 법안이었습니다. 어머니의 상태를 모를 경우 신생아를 강제로 테스트했죠.

▣ 타보 움베키 대통령 / 남아프리카 공화국

“우리는 극심한 가난과 질병으로 특징되는 지금의 상황에서 어떤 수단으로 폭넑은 대응을 할 지에 대해 알 필요가 있다는 사실을 절감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벌어지는 모든 이야기들을 접하고 나서 단지 바이러스 하나에 모든 책임을 전가시킬 수는 없다는 결론에 이르렀습니다. ”

- 사망자 통계치에 대한 논쟁에 대한 진상을 조사하기 위해 전 세계보건기구의 공식 통계를 보고자 스위스 제네바를 방문했습니다. 정확한 자료를 찾을 수 없었다. 추론, 짐작

- 도출도리 수 있는 최악의 시나리오를 얻고자 하는 거죠. 왜냐하면 상황이 나쁠수록, 돈은 더 필요해지니까요.

- 고상한 부폐

- 2008년 4월, 미 의회는 에이즈 치료와 예방을 위해 500억불의 예산집행을 승인했습니다.

- 재 생각에 hiv는 수많은 성병들, 아니 아마도 거의 모든 다른 성병들에 비해서도 전염되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이건 꽤 많은사람들에게 알려진 사실이라고 생각합니다.


☞ 이성간의 성접촉으로 인한 전 세계적인 에이즈 감염은 사실상 종말을 고했다고 보고서는 시인했다.(2008.6.8. 일요일 영국 Independent지)

- 1983년, 퀵 몽타니에와 그의 연구진은 에이즈의 원인일지도 모른다고 그들이 생각하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 Luc Montagnier 박사

“전 정말 흥분했습니다. 왜냐하면 사람에게서 발견된 적이 없는 새로운 유형의 바이러스였고 에이즈의 원인같아 보였기 때문이었습니다. 물론, 당시에 그게 에이즈의 원인이라는 완전한 증거는 없었습니다. 저는 에이즈에 있어서 공동인자(CO-FACTORS)의 역할을 강조합니다.”


▣ John P.Moore 닥터

“최초의 연구 성과는 워싱턴에 있는 밥 갤로의 연구실에서 추가적으로 진행된 바이러스학, 혈청학적 연구에 의해 매우 급속히 힘을 얻었습니다.

▣ Donald P.Francis  박사

- 레이건 정부는 그 당시 에이즈 사태에 대해 뭔가를 해야만 했기에 로버트 갤로를 지원했습니다. 그들은 이렇게 말했어요. 그냥 CDC 연구 중지하라고 해..상관없어, 그래봤자 신경 쓸 인간들은 게이들 밖에 없어. 이게 바로 사건의 전모였죠. 그들이 몰고갔던 정치적 대응은 ‘우리가 바이러스를 발견했습니다’ 였죠. 쉽게 말해서 모든 정보를 독점하기 위해서였습니다. 또한 그는 종종 자신의 이름을 언론매체에 내보낼 때 “공동연구자”라는 단어를 집어넣었어요. 그렇지만 좀 더 넓은 시각으로 그의 개인적 영예에 눈을 돌려보면 그것은 결코 과학에서 비롯된 것이 아니란 걸 알 수 있습니다.“


▣ Robert C.Gallo 박사

“그날 이후 바뀐 건, 이렇게 말할 수 있게 되었던 거죠. ”그게 바로 원인이야, 분영하다구!“


- 정신나간 발표였습니다.


▣ Joe Sonnabend 박사

- 당시에 HIV가 에이지의 원인이라는 증거는 어디에도 없었어요. HIV라는 명칭조자 없었죠. 또 갤로가 바이러스를 발견했다는 증거조차 없었어요. 그런 프랑스에서 발견되었거든요. 단지 HIV에 감염되는 것만으로는 불충분합니다. 일정한 공동인자들이 필요합니다. “

▣ Mark Conlan / 저널리스트

“이 기자회견이 개최된 당시 로버트 갤로는 어떤 논문도 발표하지 않은 상태였죠. 다른 과학자들이 논문을 검토하고 증거를 찾아 그의 주장이 맞는지 틀리는지 검증할 기회조차 없었던 겁니다. 미보건복지부는 이렇게 결정을 내렸습니다. 지금부터, 에이즈 연구에 대한 재정지원은 로버트 갤로의 바이러스가 에이즈의 원인이라는 것을 인정해야만 줄 수 있다. ”

☞ 2007년 6월, BBC는 한 기사를 내보냈습니다. ‘HIV 감염가설이 도전받고 있다“

- 살아 있는 세포는 복잡합니다. 하물며 그 세포가 인체 내에서 활동하는 방식은 더욱 복잡하죠. 그래서 아직도 어떻게 HIV가 에이즈를 일으키느냐에 대해서는 많은 논쟁이 있습니다.


☞ 2008년3월, 워싱턴포스트는 다음과 같이 발표했습니다.“많은 예외적인 사례들은 학자들이 아직도 HIV의 생명작용ㅇ에 대해 얼마나 모르고 있는지를 보여주었다.”


- HIV는 인체의 순환계에 침투해야 하는데 아직 어떻게 침투할 수 있는지 완전히 알려진 바가 없습니다.

- 그들은 HIV가 에이즈의 원인이라는 것을 증명할 수 없습니다.

- HIV 양성인들이 시달리고 있다고 말하는 증상을 보면, 증상들 일부는 영양실조와 관련성이 더 많습니다.

☞ 2008, USA투데이는 이런 뉴스를 발표했습니다. “자료를 객관적으로 보아도, 에이즈에 너무 많은 돈을 쓰고 있다.” 에이즈에만 한 해에 100억불이 투입되고 있습니다. 반면 20억명이 위생시설을 갖추지 못하고 10억명이 깨끗한 물을 공급받지 못하고 있죠. 영양실조는 10초에 한명씩 사망을 야기합니다. 이러한 요인들 때문에 질병이 창궐하고 불견한 환경은 면역체계를 극도로 약화시킵니다.


- 그 돈을 모두 가난한 국가들의 개발에 투입한다면 분명 신에게 칭찬받을 만한 일일거예요.



☞ 미국에서 면역력을 극도로 악화시키는 요인

- 천 9백만 명의 미국인들이 매일 불법약제를 복용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우린 이런 사실을 나서서 말하지 않죠. 정치적으로 부적합한 발언이니까요.

- 한달에 많은 성관계를 동성애를 하면서 다양한 성병에 노출되었고 많은 항생제와 약제를 남용하여 심각하게 병들었다.

- 아밀기 아질산염이라 불리는 최음제가 있었어요. 이 약은 1950년대에서 1960년대에 개발되었죠. 앰플 형태로 출시되어 포퍼라는 이름으로 알려졌죠. 뚜껑을 열 때 펑하고 분출했기 때문에 이런 이름이 붙여졌죠. 최초의 에이즈 사례는 마이크 고틀리브가 발표했던 5명의 게이들이었습니다. 그들은 젊었고 모두 포퍼를 사용했습니다.

- 흥미롭게도 카포시 육종은 포퍼 사용이 감소됨에 따라 줄어들었어요.

- 우린 지금 카포시 육종이 이차 바이러스에 의해 야기된다는 걸 새로이 알게 되었습니다. 헤르페스 바이러스의 일종인 HHV-8이죠.

- 치명적인 바이러스가 발견되었어요. 당신도 걸릴 수 있어요!

- 겔더 블롬 박사

- 겔로는 스스로 이 바이러스들을 발견했다고 말해쬬. 순전한 거짓말이었어요.

- HIV는 에이즈의 원인이 아닌 것으로 완전히 밝혀졌다는 게 제 생각입니다. HIV는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밝혀진 것입니다.

- 엘빈 프리드만 키엔은 1980년대 뉴욕의 게이들 사이에서 카포시 육종에 걸린 16명의 에이즈 환자를 발견했습니다. 그들은 HIV 음성이었습니다. 그렇지만 그들이 정의내린 바에 의하면 그들은 에이즈 환자였죠. 그렇지 않습니까?


 ☞ 과학자들은 어느 한 가지 생각을 붙들고, 거기에 집착해서 모든 걸 그 생각에 끼워 맞추려고 해서는 안됩니다.

※ HIV 약제

▣ Luc Montagnier  박사

“HIV를 대상으로 한 모든 약제는 유독합니다. 왜냐하면 HIV 효소에 완벽하게 특정된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 클라우스 K(의사, 독일)

“약제 처방 자체가 에이즈 환자들이 시달리는 상태와 유사한 상태를 야기합니다. 그게 바로 아무도 약체처방에 뭔가 문제가 있다고 생각지 못한 이유죠. 모든 사람들이 HIV가 치명적인 바이러스가 믿었던 이유는 당시 HIV양성 환자들이 받았던 약제처방이 치명적이었기 때문입니다. 아무도 이 치료의 실제 효과가 뭔지 확인해 보려 하지 않았습니다. 그런 바로 우리가 한 세대에 걸쳐 에이즈 환자 전부를 죽였다는 걸 의미하죠. 요즘 행해지는 에이즈 약제 요법은 초기 시절에 비해서는 그렇게 독하지 않습니다. 최근 사용되는 요법은 강력 약제 처방법인데 이건 거의 모든 걸 초토화시킨다는 걸 의미합니다. 실제로 환자들은 단기적으로는 호전되지만 장기적으로 보면 결국에는 죽게 될 거예요.”


▣ 피터 듀스버그 박사 / 버클리 대학 분자미생물학 교수

“바로 약제가 에이즈를 초래한 겁니다. 약을 먹으면 면역결핍상태가 되고, 약 때문에 죽게 되는 거죠. 그것이 바로 약제가 초래하는 에이즈입니다.”

▣ 도널드 아브람즈 / 의사

“AZT가 1985년과 1986년에 널리 사용되었을 때, 전 환자들에게 분위기에 이끌려 치료를 받는 일은 삼가라고 말했습니다. 제 지역 사람들이 쓸모없는 처방으로 독극물에 중독되는 걸 원치 않았어요.”

☞ 1996년 데이비드 호는 “고효능 항리트로바이러스 요법(HAART)”을 발표했습니다.

사람들에게 소위 ‘칵테일 요법’ 이라는 말로 알려져 있죠. 새롭게 개발된 단백질 분해효소 억제제와 화학요법 약제인 AZT와 같은 기존의 약제를 섞어서 처방했기 때문입니다.


- 칵테일 요법을 사용할 당시 무수히 많은 부작용을 발견했습니다.

-

 지질영양이상증이 나타났어요. 목 뒤에 버펄로 혹이 생겨나는 거죠. 

- 지질영양이상증은 얼굴과 팔에 지방을 빼앗아 겉모습을 홀쭉하게 만들죠.

- 약을 먹는 사람들은 심장마비의 위험이 증가하는 것 같았어요. 

▣ Joe Sonnabend 박사

“그들은 이익을 얻으려 약을 권하죠. 그들은 약이 독성효과를 초래하고, 상당수의 사망을 야기할 것이라는 걸 알고 있어요. 당연히 그들은 약제 복용기간의 한계가 치사율이 무시 못할 정도로 명백해지는 시점이라는 걸 알아요. 한 2~3년 정도죠. 그리고 그들은 2~3년 내에, 얼마나 많은 매출을 올릴 수 있을지 계산하고 나서 그 다음엔 쓰는 양을 줄여야 한다는 걸 아는 거죠.”


하우스 오브 넘버스 HIV.hw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