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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숲길
러시아산 차가버섯 추출분말 방사능 세슘 기준초과 검출 2017-12-1[식약=강강남 기자] 방사능 세슘 기준 초과 고형차제품 회수 조치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식품수입업체인 ㈜아르뜨라이프코리아(서울시 마포구 소재)가 수입하고 서울에프앤씨(경기도 김포시 소재)에서 소분한 러시아산 ‘차가버섯 추출분말’(고형차) 제품을 수거·검사한 결과 방사능 세슘이 기준(134Cs+137Cs, 기준: 100 Bq/kg이하)을 초과(124 Bq/kg)하여 회수조치 한다고 밝혔다. 회수 대상은 제조일자가 2017년 8월 18일 ‘차가버섯 추출분말’ 제품이다. 소분량 75kg(100g×550개, 25g×800개) 등이다. 식약처는 관할 지자체에 해당 제품을 회수하도록 조치했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판매 ..
알츠하이머와 전쟁(다큐 2017년11월10일) 방송분중에 수면 8시간 이상, 치매개선에 영향을 주는 영양소(콜린,DHA,우리딘)에 관련된 자료 입니다.
꿀벌 떼죽음 주범은 살충제였다이영완 과학전문기자 입력 2017.07.06. 03:02 댓글 172개 카페회원들의 안전을 위해 iframe 태그를 제한 하였습니다. 관련공지보기▶ [유럽서 대규모 야외 실험] - 네오니코티노이드 살충제 33개 지역서 2년간 추적 조사.. 살충제 뿌린 농장의 꿀벌 24%↓ EU와 美 8개 도시, 판매 금지.. 국내선 같은 제품 여전히 사용꿀벌을 떼죽음으로 내몬 주범이 살충제라는 사실이 유럽에서 실시한 대규모 야외 실험을 통해 확인됐다. 지금까지 '네오니코티노이드(neonicotinoid)' 계열 살충제가 꿀벌에게 해롭다는 연구는 대부분 실험실 차원에 그쳤지만 이번에 처음으로 대규모 실증 연구 결과가 나온 것이다. 꿀벌의 위기는 곧 인류의 위기이다. 유엔 식량농업기구(FAO)에..
에너지를 태워주는 너란 지방, 베이지색지방 (공개) 출판일 : 2015년 9월 눈물없이 들을 수 없는 이 사연처럼 지방은 언제나 스트레스이자 고민이다. 그런데 사실 모든 지방이 우리에게 고통(?)을 주는 것은 아니다. 우리가 흔히 지방이라고 보는 것들은 모두 에너지를 저장하는 ‘백색지방’이다. 흰색으로 보여서 백색지방이라고 부른다. 하지만 우리 몸에는 다른 지방도 존재한다. 바로 ‘갈색지방’과 ‘베이지색지방’. 이 두 지방은 에너지를 태우는, 살을 빼주는 지방이다. 갈색지방은 얼마 전까지도 포유류의 새끼나 동면 동물에만 존재하고, 성인의 몸에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알려져 있었다. 아무도 관심을 가지지 않았던 것은 물론이다. 에너지를 태우는 지방, 갈색지방 갈색지방은 지방 안에 있는 미토콘드리아 때문에 갈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