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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숲길
“비스페놀 A” 소비자리포트 2015-1-16 ☞ 혈압 올리는 캔식품 비스페놀A 주의보 ▣ 홍윤철 교수 / 서울대 의과대학 예방의학과“캔을 두 병 마셨을 때 혈압이 5mmHg 정도 높아지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 안철우 교수 / 강남 세브란스병원 내분비내과“궁극적으로 전반적인 내분비계 호르몬의 불균형을 초래할 수 있고요. 이러한 호르몬의 불균형은 결국 건강이나 생명에도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 한 해 섭취하는 캔식품, 1인당 약 140개!! ▣ 홍윤철 교수 / 서울대 의과대학 예방의학과“현대인들은 많은 만성병 고혈압이라든지 당뇨라든지 많은 만성병이 증가되고 있죠. 그래서 이러한 병은 화학물질에 의해서도 영향을 받게 됩니다. 그래서 저희가 그 중에서도 환경호르몬이라고 잘 알려져 있는 비스페놀A에 대..
* 저자: 마쓰모토 미쓰마시1943년 오사카에서 태어나 훗카이도 대학의학부 졸업. 의료생협 사이타마 우라와 민주 진료서 근무. 1995년 오미야 진료소 소장 취임. 2009년부터 간토 의료클리닉 원장으로 재직. 1. 혈압약은 뇌경색 발병을 배가시킨다.- 뇌혈관이 막히면 몸은 사력을 다해 혈류의 강도를 높여 피의 응고물을 흘러보내려 한다. 즉 혈압을 높여 피의 흐름을 빠르게 함으로써 뇌를 지키려고 하는 것이다. 고혈압 때문에 뇌경색이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 뇌경색이 발생했기 때문에 혈압을 높여 낫게 하려는 작용인데 원인과 결과를 완전히 반대로 해석한다. 이때 혈류가 약해저서 피의 응고물을 떠내려 보내지 못하면 바로 뇌경색에 이르는 것이다. 따라서 약으로 혈압을 떨어뜨리는 일은 목숨을 앗아가는 것과 같은 행위..
치매, 당신이 사라진다EBS 명의 459회 - 치매로 인한 기억상실: 단기기억을 반복하면 해마를 통해 장기기억으로 기억된다. 1000억의 뇌신경세포의 독성단백물질이 침투하여 기억소실. ▣ 박경원 교수 / 신경과 전문의“80세, 85세가 넘으면 치매 유병률이 거의 50% 정도 됩니다. 그만큼 나이에 따라서 치매 발병률이 상당히 올라가는 것을 알 수 있고요. 지금 건강상태가 많이 좋아지고 오래 사니까. 결국 노인 인구의 증가로 인해서 치매가 많이 나타날 수도 있고요. 그래서 치매는 ‘특별한 질환이 아니라 생활병이다’ 라는 인식을 가져야 될 것 같고요. 고혈압이나 당뇨병 같은 건 워낙 흔하지 않습니까? 그러면 우리가 두려워하지 않게 되는 거죠.” - 치매와 건망증의 차이: 일반적인 건망증의 경우 귀띔이나 힌트..
파킨스병 증상, 파킨슨병 치료 파킨슨병은 중뇌 흑색질 부위에 도파민 세포가 줄어 발생하는 신경퇴행성 질환으로 팔 다리가 떨리거나 움직임이 둔해지는 등 보행장애와 같은 파킨슨병 증상을 보인다. 도파민 세포가 감소하는 이유에 대해서 명확한 원인이 밝혀지지 않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전문가들은 파킨슨병 치료에 있어서 도파민 세포의 감소를 억제하거나 생성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더불어 이에 도움이 되는 음식을 섭취하는 것도 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밝혔는데, 전문가들이 권장하는 음식은 다름 아닌 홍삼이다. 홍삼의 경우 뇌 신경세포의 손실을 억제하는데 탁월한 효능을 보인다는 것을 입증 받았고, 파킨슨병 치료에도 탁월한 효능을 보인다는 것이 연구결과 밝혀졌는데, 관련 자료를 살펴보자. 한국식품연구소 성금수 박사..